서명우승·수상
Rich Beem : 2005년 PGA 챔피언십 우승 기념 서명 입장권·사진
리치 빔(Rich Beem)이 2002년 PGA 챔피언십 우승 직후 찍은 서명 사진과 입장권이다. 빔은 1994년 프로 전향 후 1999년 켐퍼 오픈으로 PGA 투어 첫 우승을 거뒀다. 2002년 PGA 챔피언십에서는 당시 세계 랭킹 1위 타이거 우즈(Tiger Woods)를 1타 앞서 우승했다. 이는 우즈의 지배력이 절정이던 시기에 이뤄낸 메이저 우승이었으며, 이후 빔은 2015년부터 Sky Sports 텔레비전 해설자로 활동했다. 2000년대 초반 PGA 투어는 미디어 노출이 급격히 증가하던 시기였다. 1999년부터 2005년까지 ABC는 〈Monday Night Golf〉를 방송해 미국 주중 프라임타임에서 처음으로 골프를 생중계했다. 우즈의 뛰어난 성적과 스포츠의 글로벌화는 골프 팬층을 확대했고, 대회 우승자의 공식 사진은 각 미디어로 즉시 배포되는 표준 홍보 이미지였다. 2006년 PGA 투어는 NBC 스포츠 중계 대회를 5개에서 10개로 늘리는 계약을 발표하며 텔레비전 투자를 가속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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