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우승·수상
Tiger Woods : 2000-2007년 메이저 골프 대회 서명 깃발 4점
타이거 우즈(Tiger Woods)가 서명한 골프 핀 깃발 네 점이다. 2000년 발할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PGA 챔피언십, 같은 해 페블비치의 제100회 US 오픈, 세인트앤드루스의 디 오픈 챔피언십, 그리고 2007년 서던힐스 컨트리클럽의 PGA 챔피언십 깃발이다. 어퍼 덱 어센티케이티드가 대회별로 500장씩 한정 제작했다. 우즈는 1996년 스무 살에 프로로 전향했고, 이듬해 4월 마스터스에서 12타 차로 첫 메이저 우승을 거뒀다. 깃발이 가리키는 2000년 세 대회는 그가 한 해에 연달아 제패한 메이저이며, 발할라에서는 밥 메이(Bob May)와의 3홀 플레이오프 끝에 우승이 갈렸다. 이듬해 마스터스까지 더해 네 개 메이저를 연속으로 차지한 것이 '타이거 슬램'이다. 1999년 8월부터 2004년 9월까지는 264주 연속 세계 랭킹 1위를 지켰다. 우즈는 메이저 15승과 PGA 투어 82승을 기록했다. 2019년 마스터스에서 11년 만에 메이저 정상에 다시 올랐고, 그해 5월 Presidential Medal of Freedom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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