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m Bartlett : 1950년대 후반 뉴욕 레인저스 Game-Used 장비 묶음
짐 바틀렛(Jim Bartlett)이 1950년대 후반 뉴욕 레인저스 원정에서 쓴 장비 가방이다. 바틀렛은 20년 이상 좌측 윙어로 프로 하키를 했고, 레인저스에서 3시즌 126경기를 뛰었다. 그의 가장 유명한 기록은 미국 하키 리그에서 5초 사이에 2골을 넣은 것으로, 오늘날까지 남아 있다. 이 가방과 함께 남겨진 바지와 양말은 검정색과 주황색 테마로 보아 레인저스 외에 그의 20년 경력 동안 거친 다른 팀들 중 하나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1950년대 후반과 1960년대는 프로 하키가 크게 변화하던 시기였다. 1967년 NHL 확장으로 리그가 6팀에서 12팀으로 늘어나면서 선수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했다. 동시에 장비도 진화했는데, 1960년대에 아이스하키 스틱과 보호구에 유리섬유 같은 합성 재료가 라미네이션되어 강도와 내구성이 크게 높아졌다. 1970년대와 1980년대에는 플라스틱 헬멧과 가죽 대신 경량 복합 재료가 표준화되며 장비의 첫 번째 진정한 혁명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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