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et Jackson : 가죽 웨이스트 트레이너 2점
자넷 잭슨(Janet Jackson)이 소유한 가죽 웨이스트 트레이너 한 쌍이다. 담황색 가죽은 다니엘 지지거(Danielle Gisiger)가 만들었고, 검은색 버클식은 FNA가 제작했다. 웨이스트 트레이너는 1980년대부터 1990년대 팝과 R&B 공연 의상의 핵심 요소였다. 잭슨은 1986년 〈Control〉로 브레이크스루를 이루고 1989년 〈Rhythm Nation 1814〉를 발표하며 댄스팝의 중심에 섰다. 정교한 무대 공연으로 알려진 그는 스타일리스트들과 협력해 각 투어마다 새로운 의상 라인을 구성했고, 이러한 의상들은 그 자체로 그의 음악적 정체성을 정의하는 요소였다. 1960년대부터 록 음악은 음악가가 입는 옷을 문화 표현의 중심으로 만들었다. 1970년대 초 글램 록은 반짝이는 패션과 대담한 실루엣을 유행시켰고, 그 이후 각 장르의 아티스트들은 의상으로 음악적 정체성을 구축하게 됐다. 1980~1990년대 팝과 R&B에서 웨이스트 트레이너는 무대 위 움직임의 자유로움과 강렬한 시각적 임팩트를 동시에 제공하는 의상으로 자리 잡았으며, 잭슨의 이 웨이스트 트레이너 쌍은 그 시대 팝 공연 의상의 핵심 구성 요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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