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Chrissie Hynde : 2020년 PETA 시위 착용 카우보이 모자
크리시 하인드(Chrissie Hynde)는 더 프리텐더스(The Pretenders)의 리드 싱어이자 기타리스트로, 1978년 런던에서 밴드를 결성했다. 〈Brass in Pocket〉(1979)으로 UK 1위를 기록했고, 40년 이상 활동하며 2005년 록 앤 롤 명예의전당에 입회했다. 이 카우보이 모자는 2020년 3월 9일 뉴욕시에서 열린 동물 권리 단체 PETA의 시위에서 하인드가 입던 것으로, 그는 이 행동 때문에 체포되었다. 흑색 울 펠트로 만든 이 모자는 하인드의 오랜 환경·동물 보호 활동을 보여주는 물건이다. 1980년대부터 비건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해 온 그는 음악 활동만큼이나 여러 시민 행동에 참여해 왔다. 팬데믹 초반인 2020년, 많은 뮤지션들이 공연을 할 수 없게 되자 하인드도 다른 형태의 목소리를 내는 방법을 택했다. 2020년대 초반은 팬데믹으로 라이브 공연이 중단되면서 아티스트들의 활동 방식이 크게 바뀐 시기였다. 소셜 미디어와 시민 행동이 아티스트의 공적 이미지를 만드는 주요 통로가 되었고, 무대뿐 아니라 거리에서 자신의 신념을 드러내는 장면이 중요해졌다. 하인드가 이 모자를 쓰고 나선 시위 역시 그러한 변화 속의 한 장면으로, 4십 년 경력의 뮤지션이 여전히 자신의 신념을 행동으로 옮기는 모습을 담아낸다.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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