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 시나트라 : 1976-77년경 윈저식 팔걸이 의자 2점
프랭크 시나트라(Frank Sinatra)가 소유한 윈저 스타일 팔걸이 의자 한 쌍이다. 1970년대 중반에서 후반에 제작되었으며, 떨어진 방석과 목재 착색이 오래된 사용 흔적을 보여준다. 시나트라는 1939년 해리 제임스 밴드의 보컬로 입단한 후 컬럼비아 레코즈와 계약했다. 1955년 캐피톨 레코즈로 옮겨 넬슨 리들의 편곡으로 〈In the Wee Small Hours〉, 〈Songs for Swingin' Lovers!〉 등의 앨범을 발표했다. 1960년에는 리프라이즈 레코즈를 설립하고, 1971년 〈My Way〉를 발표한 후 은퇴했으나 2년 뒤 무대로 복귀했다. 매끄러운 목소리와 혁신적인 프레이징으로 알려져 있으며, 1953년 영화 〈에서 영원까지〉로 아카데미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1970년대 미국 가정에서는 스테레오 시스템이 필수품이 되었고, 이에 맞춰 가구도 실용성과 편안함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진화했다. 라디오그램이 구식이 되면서 더 컴팩트한 하이파이와 뮤직 센터가 유행했고, 가정 공간의 유연성을 강조하는 모듈식 및 다기능 가구가 탐구되고 개선되던 시기였다. 이 의자들은 시나트라가 라스베이거스와 헐리우드의 거주 공간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한 가구들 중 일부로, 당대 엔터테인먼트 업계 거장의 생활 양식을 담아낸다.
- 분야
- 음악재즈
- 품목
- 미술품·소품
- 시대
- 1970년대
- 인물
- Frank Sinatra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오류 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