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 King : 유품 목걸이 5점 묶음
킹(B.B. King)의 소장품 목걸이 다섯 점이다. 중국 문자로 둘러싼 금색 원형 메달, 미국 1달러 동전 모양 은색 목걸이, 금색 여인상이 달린 은색 상패, 시저스 팰리스 라스베이거스 메달, 맥반 상자가 딸린 금색 비둘기 목걸이로 구성돼 있다. 킹은 1949년 RPM 레코드와 계약해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1951년 〈Three O'Clock Blues〉로 R&B 차트 1위에 올랐고, 1956년에는 342회를 공연하며 현대 블루스의 거장으로 자리 잡았다. 1960년대 후반 록 오디언스에 노출되면서 1969년 롤링 스톤즈 투어의 오프닝 아티스트로 활동했다. 1987년 록 앤 롤 명예의전당에 입선했고, 같은 해 Grammy Lifetime Achievement Award 를 받았다. 시저스 팰리스 메달은 킹이 라스베이거스에서 공연한 활동의 증거다. 1960년대 프랭크 시나트라의 주선으로 라스베이거스 주요 클럽에서 무대를 펼쳤으며, 1971년에는 시저스 팰리스에서 〈더 머브 그리핀 쇼〉에 출연했다. 1980년부터 2015년 서거까지 왕성한 활동을 이어갔고, 1988년에는 U2와 〈When Love Comes to Town〉을 협업했다. 1970년대 중반부터 음악 공연자들 사이에 장신구가 개인 스타일의 중요한 표현 수단이 되었다. 글램 록이 반짝이는 패션과 액세서리를 특징으로 광범위한 영향력을 행사한 시기였다. 이 목걸이들은 킹의 무대 활동과 명성을 기념하기 위해 수여되거나 소장된 것으로, 블루스와 록 음악의 발전 과정에서 그의 위치를 보여주는 물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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