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 King : 금색 라운드 커프링크 2쌍
B.B. 킹(B.B. King)의 개인 소장품에서 나온 금색 커프링크스 한 쌍이다. 킹은 1949년 RPM 레코드와 계약해 녹음을 시작했고, 1952년 〈Three O'Clock Blues〉로 R&B 차트 1위에 오르며 블루스의 거장으로 자리 잡았다. 1960년대 후반 록 오디언스에 노출되기 시작했고, 1969년 롤링 스톤즈 투어의 오프닝 아티스트로 무대에 섰다. 1980년대부터 2015년 서거까지 매년 300회 이상의 공연을 하며 왕성하게 활동했다. 1987년 그래미상 평생공헌상을 받았고, 같은 해 록 앤 롤 명예의전당에 입선했다. 1997년 12월에는 바티칸의 크리스마스 콘서트에 출연하여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게 자신의 상징적 기타 '루실'을 선물하기도 했다. 음악과 패션은 오랫동안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특히 1970년대 이후 록 음악 공연자들에게 장신구는 무대 위 개인 스타일을 표현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킹이 활동한 시대, 금색 장신구는 남녀 모두에게 널리 착용된 패션 아이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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