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 일본 대 브라질 축구 경기 펜넌트
1996년 7월 21일 애틀란타 올림픽 남자 축구 경기에서 일본과 브라질이 맞붙은 경기의 기념 페넌트다. 일본 축구 협회(Japan Football Association)가 소장해 온 것이다. 경기는 일본이 1-0으로 이겼다. 냉전이 끝난 이후 세계의 정치 지형이 크게 바뀌었고, 1972년 이후 처음으로 주요국의 보이콧이 없는 올림픽이었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이후 올림픽 핀 거래가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이제 각 국가 대표팀과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경기 기념 물품을 제작해 배포하기 시작했다. 페넌트도 이런 기념물 전통의 일부였다. 1994년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하계와 동계 올림픽이 분리되어 2년 간격으로 개최되기로 결정되었다. 이는 두 행사의 물류와 재정 비용을 분산하고 매 2년마다 광고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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