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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nie Minoso : 1987년 미국 국회의사당 게양 성조기

1987년 2월 25일 당시 상원의원 앨런 딕슨(Alan Dixon)의 요청으로 미니 미뇨소(Minnie Miñoso)를 기념해 미국 국회의사당 위에서 게양된 국기다. 미뇨소는 1949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최초의 흑인 쿠바계 선수였다. 같은 해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트레이드돼 그 팀 역사상 첫 흑인 선수가 됐다. 1951년부터 1964년까지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그는 9회 올스타로 선정됐고, 1957년, 1959년, 1960년에 골드글로브상을 받으며 좌익수로서 탁월한 수비 능력을 입증했다. 1976년과 1980년에 복귀해 뛴 후 2022년 명예의전당에 헌액됐다. 1950년대 속도 야구의 부활을 이끈 주자로서 미뇨소는 통산 167개의 도루를 기록했고, 같은 시대 윌리 메이스와 함께 주목을 받았다. 1983년 화이트삭스는 그의 등번호 9번을 영구 퇴출했다.

분야
스포츠야구
품목
깃발·현수막
시대
1980년대
인물
Alan Dixon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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