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1979년 보스턴 레드삭스 : 팀 서명 공(명예의 전당 선수 4명 포함)
1979년 보스턴 레드삭스 선수단이 서명한 야구공이다. 칼 야스트렘스키(Carl Yastrzemski), 짐 라이스(Jim Rice), 덴니스 에클리슬리(Dennis Eckersley), 칼턴 피스크(Carlton Fisk) 등 명예의 전당 헌액자 4명을 포함해 선수 9명이 이름을 남겼다. 1979년은 라이스가 통산 최고 성적을 기록한 시즌이었다. 그는 39홈런과 130타점을 올렸으나 양키스에 밀려 동부지구 2위에 끝났다. 에클리슬리는 그해 17승 10패, 평균자책점 2.99로 선발진을 이끌었고, 2004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1970년대 메이저리그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신시내티 레즈, 뉴욕 양키스 같은 강팀들의 우승 독과점이 계속되던 시기였다. 야구공은 고무 코어에 울실과 면실을 감싼 후 스티칭된 가죽 커버로 만들어졌으며, 팀 선수들의 서명이 들어간 기념볼은 경기장에서 팬들과 만나는 매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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