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 : 1950년대경 아동용 유니폼
1950년대 뉴욕 양키스 아동용 유니폼이다. 저지와 바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당시 팬들이 자신이 응원하는 팀을 따라 입던 공식 라이선스 제품이다. 20세기 중반 메이저리그는 유니폼을 통해 팬 문화를 확장하고 있었다. 어린 팬들을 위한 공식 아동 유니폼은 팀의 정체성을 다음 세대에 전승하는 중요한 상품이었다. 당시까지만 해도 유니폼은 구단이 쓰고 버리는 소비 비용으로 취급됐지만, 선수가 입은 것이든 일반 팬이 입은 것이든 야구 문화의 물질적 증거로 남게 됐다. 1950년대는 야구 유니폼이 울 소재에서 합성섬유로 전환되기 직전이었다. 이 아동용 유니폼은 그 과도기 이전, 양키스 팬들이 경험한 클래식한 야구의 시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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