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우승·수상실착·실사용
다이스케 마츠자카 : 2008년 4월 20일 Game-Used 서명 저지
2008년 보스턴 레드삭스가 셀틱스 추모 경기에서 입은 Game-Used 저지다. 마쓰자카는 1999년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에 입단해 그해 신인왕을 차지했고, 6개 시즌 동안 108승을 거두며 NPB를 대표하는 투수로 성장했다. 2007년 보스턴 레드삭스와 계약하자마자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했으며, 그 과정에서 World Baseball Classic MVP(2006, 2009)와 Eiji Sawamura Award(2001) 등을 통해 입증한 실력을 발휘했다. 2008년 시즌 18승 3패의 성적으로 레드삭스의 정규시즌 활약을 주도했다. 이 저지는 보스턴 셀틱스가 NBA 우승을 거둔 직후에 마련된 것이다. 1990년대부터 메이저리그 클럽들은 라이선스 상품 사업을 확대하면서 팀마다 여러 벌의 유니폼을 제작하기 시작했다. 2000년대에는 이러한 얼터네이트 유니폼이 정규시즌 중에도 입어지는 것이 일반화됐으며, 지역 스포츠팀의 우승을 기념하거나 특별한 행사를 즉하기 위한 특수 유니폼도 늘어났다. 마쓰자카의 이 저지는 그러한 1990년대 이후 메이저리그의 마케팅 전략과 유니폼 문화의 확장이 구체화된 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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