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Warren Spahn : 항공사 관련 유품 묶음
워런 스판(Warren Spahn)이 항공사와 맺은 관계를 담은 기념물과 여행 용품 모음이다. 델타 항공이 수여한 '플라잉 컬로넬' 명판을 비롯해, 스판이 서명한 항공권 3장(1967년 미국 항공, 1973년 트랜스월드항공, 1993년 미국 항공), 1991년 올스타 게임 수하물 태그, 추가 수하물 태그 2장, 델타 항공 스카이마일스 카드, 트랜스월드항공 아비에이터 카드로 구성돼 있다. 스판은 1946년부터 1964년까지 밀워키 브레이브스의 주전 투수로 활동했으며, 통산 363승으로 좌완 투수 사상 최다 승리를 거두었다. 1957년 월드시리즈 우승 시즌에 사이 영 상을 수상했고, 17회 올스타 선정에 오르며 메이저리그 최고의 좌완으로 인정받았다. 1943년부터 1945년까지 2차 세계대전에 미육군으로 복무한 경험도 있어, '플라잉 컬로넬' 호칭과도 맞닿아 있다. 1960년대와 1970년대는 메이저리그 야구의 확장기였다. 1960년 16개 팀이 1969년 24개 팀으로 늘었고, 시즌 경기 수도 154경기에서 162경기로 확대되었으며 각 리그는 디비전 플레이오프 제도를 도입했다. 이 시기 투수들이 게임을 지배했으며, 항공 여행의 발전으로 원정 경기 이동이 빈번해지자 주요 항공사들은 운동선수들을 고객으로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마케팅했다.
- 분야
- 스포츠야구
- 시대
- 1960년대
- 특징
- 서명
- 인물
- Warren Sp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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