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Warren Spahn : 1961년 샌안토니오 명예시장 임명장
1961년 샌안토니오 시장 J. 에드윈 쿠이켄달(J. Edwin Kuykendall)이 워런 스판(Warren Spahn)을 명예 시장으로 선포하며 수여한 증서다. 스판은 1961년 밀워키 브레이브스의 주전 투수로 21승을 올려 내셔널리그 승수 공동 1위를 기록했다. 그해 4월 28일에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노히터를 던졌으며, 이는 그가 1960년에 기록한 노히터에 이어 2년 연속의 노히터 투구였다. 통산 363승을 남긴 좌완 투수로서 17회 올스타에 선정되었고, 13개 시즌에서 20승 이상을 달성했다. 1957년 사이 영 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브레이브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스판이 활동한 1960년대는 메이저리그 야구의 확장 시대였다. 1960년 16개 팀에서 1969년에는 캐나다의 몬트리올 엑스포스를 포함해 24개 팀으로 증가했다. 이 시기 텔레비전 인기의 증가와 함께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며, 선수 협회가 조직되어 선수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스판은 1973년 첫 투표 83.2%의 지지로 야구 명예의전당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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