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
1942년 월드시리즈 : 4·5경기 티켓 스텁 외 3점
1942년 월드 시리즈 4경기와 5경기 입장권 스텁, 그리고 1941년과 1947년 브루클린 다저스 입장권 스텁들이다. 1942년 월드 시리즈는 10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뉴욕 양키스 사이에 벌어졌다. 10월 4일 열린 4경기는 양키 스타디움에서 카디널스가 9-6으로 이겼고, 이튿날 5경기도 같은 장소에서 카디널스가 4-2로 승리했다. 1941년 6월 1일 브루클린 다저스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3-2로 꺾은 경기의 입장권도 포함돼 있으며, 1947년 입장권은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 기록이 남아 있다. 1942년부터 1945년까지 제2차 세계대전이 야구에 큰 영향을 미쳤으나, 프랭클린 D. 루스벨트 대통령이 메이저리그의 계속 운영을 권장해 전쟁 기간 내내 경기가 진행되었다. 야간 경기는 전쟁 중 필수 근로자들이 오후 경기에 참석할 수 없었기 때문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많은 남성 선수들이 전쟁에 참전하면서 1943년에는 올아메리칸 걸스 프로페셔널 베이스볼 리그가 설립되어 중서부 지역의 프로 야구 공백을 채웠다. 전쟁 종료 후 대부분의 팀들이 관중 기록을 경신했고, 1945년 브루클린 다저스의 지배인 브랜치 리키가 재키 로빈슨과 계약을 체결하여 메이저리그 야구의 통합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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