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
월드시리즈·리그 챔피언십 : 1940-80년대 판타텀 티켓 모음 (약 50점)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와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의 팬텀 티켓을 모은 대규모 컬렉션이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신시내티 레즈, 볼티모어 오리올스, 뉴욕 양키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미니소타 트윈스 등 주요 팀들의 홈구장 티켓이 포함돼 있으며, 대다수가 연결된 패널 형태로 보존돼 있다. 팬텀 티켓은 포스트시즌 진출을 전제로 미리 인쇄했다가 결국 그 경기가 열리지 않아 사용되지 않은 표다. 1969년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가 신설되기 전까지 각 리그의 챔피언은 정규시즌 승률로 결정됐고, 월드시리즈만 진행됐다. 1977년 시카고 화이트삭스 티켓에는 ALCS 3경기와 월드시리즈 4경기분이, 1980년 볼티모어 오리올스 티켓에는 ALCS 3경기와 월드시리즈 3경기분이 각각 들어 있다. 1973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컬렉션은 NLCS 2경기와 월드시리즈 3경기분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 티켓은 팬들이 홈경기 관람을 준비하던 시대의 기대와 불안정성을 기록하는 물건이다. 1981년 미니소타 트윈스 티켓을 비롯해 1980년대 ALCS와 월드시리즈 전권이 포함돼 있다. 이 시기는 메이저리그의 확장기로, 1978년부터 1987년까지 열 시즌 동안 매년 다른 팀이 월드시리즈를 제패했다. 팬텀 티켓 발행 관행은 포스트시즌 티켓 사전 인쇄 체계의 증거로, 1970년대와 1980년대 스포츠 마케팅의 확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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