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
월드시리즈·리그챔피언십시리즈 : 1969-1987년 티켓·스텁·패스 11점 묶음
1969년부터 1987년까지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경기의 입장권 11장을 묶은 것이다. 1969년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3차전 스텁, 1970년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3차전 정규 입장권과 미네소타에서 열린 경기의 필드 패스, 1970년 월드시리즈 2차전 스텁, 1971년 1975년 1972년 1987년 각 포스트시즌 입장권이 포함돼 있다. 1970년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는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미네소타 트윈스를 3-0으로 스윕한 시리즈였다. 세 경기 모두 10월 3일부터 5일 사이에 진행됐으며, 오리올스의 디비전 우승을 확정한 경기들이었다. 입장권 묶음에는 1969년 뉴욕 메츠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를 7-4로 격파한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3차전(10월 6일, 시애 스타디움)의 스텁도 남아 있다. 메이저리그는 1960년대를 거치면서 확장의 시대를 맞았다. 1960년 16개였던 팀은 1969년 24개로 늘었으며, 미식축구의 인기 증가 속에서 야구를 미국의 국민 스포츠로 지켜내려는 압력이 확장을 부채질했다. 텔레비전의 급속한 보급과 함께 야구의 인기도 높아졌고, 1962년부터 메이저리그 게임 수 증가로 인해 시즌 총 관중 수가 새로운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 입장권들은 그 확장기 야구의 중요한 순간들을 기록한 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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