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Robin Roberts : 서명 인사말 카드 6점 묶음
로킹 로빈 로버츠(Rockin' Robin Roberts)가 받은 크리스마스 인사말 카드 모음이다. 필 니크로(Phil Niekro), 게일로드 페리(Gaylord Perry), 휘티 포드(Whitey Ford), 해몬 킬레브루(Harmon Killebrew)와 뉴욕 양키스, 그리고 명예의전당에서 보낸 카드들이 담겨 있다. 니크로는 긴 손글씨 메모를 곁들여 "내가 너한테 너클볼을 가르쳐주고 우리 둘 다 컴백할 거야"라고 적었다. 이들이 로버츠에게 인사말을 보낸 것은 야구 공동체 안의 전통이었다. 1950년대부터 야구 카드와 팬 편지가 대중화하면서, 선수들 사이에서도 인사 엽서를 주고받는 관행이 자리잡았다. 1960년대와 1970년대에는 수집 시장이 성장하면서 서명 있는 카드의 가치도 높아졌다. 로버츠가 받은 이 카드들은 그 시대 야구 선수들 간의 우의와 경의를 담은 물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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