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우승·수상
1941년 내셔널 리그 우승 브루클린 다저스 : 팀 서명 공
1941년 브루클린 다저스 내셔널리그 우승팀의 서명 야구공이다. 1941년 다저스는 100승 54패의 전적으로 내셔널리그 우승을 거머쥐었다. 조 메드윅(Joe Medwick)은 정규시즌 .318의 타율로 리그 3위에 올랐고, 피 위 리즈(Pee Wee Reese)는 그해 데뷔 시즌을 보냈다. 하지만 월드시리즈에서 팀은 뉴욕 양키스에 1승 4패로 패배했다. 1940년대의 메이저리그는 제2차 세계대전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1942년부터 1945년까지 미국의 참전으로 선수들이 전장으로 떠났고, 1943년에는 비전쟁 물품 고무 사용 금지로 야구공을 발라타(balata)라는 열대 나무 추출물로 만들게 되었다. 이 공은 잘 날지 않아 홈런과 득점이 크게 줄었다. 1944년 합성 고무가 도입되면서 야구는 정상으로 돌아왔고, 1943년에는 남자 선수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전미여자프로야구리그가 창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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