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모음 : 1925-1983년 8점 묶음
1925년부터 1983년까지 아메리칸 영화산업과 대중문화를 담은 잡지 8종 묶음이다. 〈리얼 저널〉(1925, 1927), 〈모션 픽처 다이제스트〉(1931), 〈라이프〉(1930), 〈닐센 매거진〉(1983)으로 구성돼 있다. 1920년대는 무성영화에서 유성영화로의 전환기였다. 할리우드는 산업적 성장의 정점에 있었고, 영화 제작은 단편에서 장편으로 집중되어 갔다. 영화산업 종사자들을 위한 전문지들이 창간되거나 확대되던 시기였고, 동시에 셀러브리티 문화에 매료된 일반 대중을 위한 영화 잡지도 급증했다. 〈모션 픽처 다이제스트〉는 그 전문지 전통을 이었고, 1936년 창간된 〈라이프〉는 사진저널리즘으로 미국 매스 미디어의 중심을 차지하게 되었다. 이 묶음은 영화가 국가의 주요 산업이자 문화 집착이 되어가는 과정을 여섯 십 년에 걸쳐 기록했다. 무성영화 시대의 홍보지에서 시작한 미디어는 사진저널리즘과 텔레비전 시대를 거쳐 1980년대까지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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