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nd Rövare Och Rovdjur : 1922년 스웨덴 1시트
1922년 스웨덴 영화 〈Bland Rovare Och Rovdjur〉의 스웨덴 배급용 1시트다. 스웨덴 영화사 스벤스크 필름포르트가 제작했다. 1920년대는 영화 역사에서 변혁적 시대였다. 할리우드 영화 제작이 급속도로 확대되면서 단편과 2릴 작품에서 장편 영화로 무게가 옮겨갔으며, 전 세계 관객 수도 빠르게 늘었다. 배급이 국경을 넘으면서 나라마다 현지 제목을 넣은 포스터가 따로 인쇄되는 관행이 자리 잡았다. 이 시기 영화 포스터는 사진보다 삽화로 도안을 짜는 방식이 압도적으로 일반적이었으며, 이 관행은 1980년대까지 이어졌다. 무성영화 상영에는 피아니스트나 극장 오르간 연주자가, 큰 도시에서는 오케스트라가 반주를 붙였다. 국제적으로 배급된 영화는 각 나라마다 제목과 도안을 새로 얻었고, 이 스웨덴판 1시트는 그렇게 현지에서 따로 찍힌 판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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