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의 선택 : 1982년 로비카드 8점
1982년 심리 드라마 〈소피의 선택〉의 로비카드 한 세트 8장이다. 앨런 J. 퍼쿨라(Alan J. Pakula)가 감독과 각본을 맡았고, 메릴 스트립(Meryl Streep), 케빈 클라인(Kevin Kline), 피터 맥니콜(Peter MacNicol)이 출연했다. 영화는 윌리엄 스타이론의 1979년 소설을 각색한 작품으로, 홀로코스트 생존자의 죄책감과 심리적 트라우마를 다룬다. 뉴욕을 중심으로 촬영되었고 플래시백 장면은 유고슬라비아 자그레브에서 찍혔다. 12월 8일 로스앤젤레스에서 먼저 개봉한 뒤 12월 10일 미국 전역에 개봉했으며, 박스오피스 3천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의상 디자이너 알베르트 볼스키(Albert Wolsky)는 빈티지 의류를 재구성한 원단으로 당시 시대 스타일을 재현했고, 이 작업으로 아카데미상 의상 디자인 부문 후보에 올랐다. 로비카드는 극장 로비에 직접 전시하는 홍보 수단으로, 스튜디오와 내셔널 스크린 서비스가 배포했다. 1980년대부터 미국 영화사들이 포스터 제작과 배포를 직접 인수하기 시작했고, 1985년 내셔널 스크린 서비스가 대부분의 배포 사업을 중단하면서 로비카드는 극장에서 자취를 감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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