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치기 : 1959년 프랑스 그랑드판
1959년 프랑스 영화 〈소매치기〉의 프랑스 그랑드판 포스터다. 로베르 브레송(Robert Bresson)이 연출하고 마르탱 라살(Martin Lasalle), 마리카 그린(Marika Green), 장 펠레그리(Jean Pelegri), 돌리 스칼(Dolly Scal), 피에르 레마리(Pierre Leymarie)가 출연했다. 제작과 배급은 콩파니 시네마토그라피크 드 프랑스가 맡았다. 브레송의 영화는 파리의 거리와 리용 역을 배경으로 주머니소매의 손놀림을 따라간다. 포스터 디자이너 한스 힐만(Hans Hillmann)은 주머니에 손을 넣는 순간을 클로즈업으로 잡아내 강렬한 이미지를 만들었다. 촬영감독 레옹스 앙리 뷔렐(Léonce-Henri Burel)과 미술감독 피에르 샤르보니에(Pierre Charbonnier)는 영화의 시각적 톤을 다듬었고, 주연배우 라살에게는 이것이 데뷔작이 되었다. 1950년대 후반, 프랑스 누벨바그가 등장하던 무렵 동유럽의 젊은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영화 포스터 미술을 새로 썼다. 그랑드판은 프랑스 극장가에서 쓰인 대형 판형으로, 처음부터 두 장으로 나뉘어 인쇄돼 벽면에 이어 붙이는 방식이었다. 거리에 나붙는 광고물이었던 만큼 회수되는 일이 드물었고, 접힌 자국과 사용 흔적을 그대로 지닌 채 남은 것이 이 판형의 보통 상태다.
- 분야
- 영화기타
- 품목
- 포스터·인쇄물
- 시대
- 1950년대
- 인물
- Hans HillmannRobert BressonMartin LasalleMarika GreenJean PelegriDolly ScalPierre LeymariePierre Charbonnier
- 작품
- 소매치기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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