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ry Aldrich Haunts a House : 1943년 하프시트
1943년 파라마운트 코미디 〈Henry Aldrich Haunts a House〉의 하프시트다. 지미 라이든(Jimmy Lydon)이 주연을 맡은 헨리 올드리치 시리즈의 한 편으로, 휴 베넷(Hugh Bennett)이 감독했다. 헨리 올드리치 시리즈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출발해 1939년부터 1944년까지 파라마운트에서 11편이 만들어진 연속 코미디였다. 지미 라이든은 이 시리즈의 9편에서 학교를 무대로 소동을 벌이는 소년 헨리를 맡았고, 찰스(Charles)가 그 친구로 함께 나왔다. 휴 베넷은 이 시리즈의 여러 편을 연출해 연속물의 일관성을 유지했다. 1940년대 미국 영화 제작은 파라마운트를 비롯한 8개 주요 스튜디오가 지배했고, 해마다 몇 편씩 나오는 이런 시리즈물은 극장 프로그램의 아래쪽을 채우는 동시상영 프로그램이었다. 하프시트는 극장 정면과 로비에 걸리는 기본 판형이었으며, 1980년대 이전의 영화 포스터는 사진보다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도안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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