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ry Aldrich for President 외 : 1941-43년 1시트·로비카드 6점
1941년 10월 24일 파라마운트가 개봉한 코미디 〈Henry Aldrich for President〉의 1시트와 로비카드를 포함한 6점 묶음이다. 1942년 〈Henry Aldrich, Editor〉의 1시트 한 장과 1943년 〈Henry Aldrich Gets Glamour〉의 로비카드 네 장이 함께 묶였다. 클리포드 골드스미스가 쓴 헨리 알드리치 이야기를 옮긴 시리즈로, 1939년부터 1944년까지 열한 편이 만들어졌다. 지미 라이든(Jimmy Lydon)이 학교를 무대로 소동을 벌이는 소년 헨리를 맡았고 준 프라이서(June Preisser)가 함께 나왔다. 휴 베넷(Hugh Bennett)의 감독 데뷔작이며, 그는 이어 〈Henry Aldrich, Editor〉와 1943년 코미디 공포물 〈Henry Aldrich Haunts a House〉까지 시리즈를 계속 맡았다. 1940년대 미국 영화 제작은 파라마운트를 비롯한 여덟 개 주요 스튜디오가 나눠 쥐고 있었고, 이런 소년 주인공 시리즈물은 동시상영 프로그램을 채우며 극장에 꾸준히 공급됐다. 1시트는 극장 정면에, 로비카드는 실내 진열용으로 여러 장이 한 세트로 배급됐으며, 1980년대 이전의 이런 인쇄물은 사진보다 일러스트레이션에 기대는 것이 훨씬 일반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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