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과 번개 : 1980년대 프랑스 그랑드판
1974년 범죄 영화 〈썬더볼트와 라이트풋〉의 1980년대 재개봉판 프랑스 그랑드판 포스터다. 마이클 시미노(Michael Cimino)가 극영화감독으로 데뷔하면서 쓰고 감독한 영화로, 클린트 이스트우드(Clint Eastwood)와 제프 브릿지스(Jeff Bridges)가 주연했다. 시미노는 이 작품으로 주목받은 신예 감독이었다. 영화는 범죄 액션 코미디로, 프로페셔널한 도둑 두 명이 큰 건을 터는 이야기를 다뤘다. 프랑스에서의 배급은 액션 테아트르 뒤 템플이 담당했다. 1950년대 텔레비전이 등장하면서 영화사들은 관객을 극장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와이드스크린 기법을 도입했다. 극장 포스터는 이 새로운 가로 비율을 따라 설계됐다. 프랑스 그랑드판은 이 기간에 표준화된 큼직한 판형으로, 극장 로비와 거리 벽에 붙어 영화를 알렸다가 상영이 끝나면 함께 사라지는 인쇄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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