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Stranger : 1924년 1시트
1924년 영화 〈웰컴 스트레인저〉의 홍보용 1시트 포스터다. 유대계 이민자 아이사도르 솔로몬과 딸 에시가 기독교 중심의 뉴잉글랜드 마을로 이주하면서 마주치는 편견과 압박을 그린 작품이다. 도어 데이비슨(Dore Davidson), 플로렌스 비더(Florence Vidor), 버지니아 브라운 페어(Virginia Brown Faire), 노아 베리(Noah Beery), 로이드 휴즈(Lloyd Hughes)가 출연했고 제임스 영(James Young)이 연출했다. 유대계 이주민의 동화 과정을 다룬 이 영화는 편견에 맞서는 가족 이야기로 전개된다. 제작사 프로듀서스 디스트리뷰팅 코퍼레이션은 1924년에 창립되어 1927년 해산된 단명의 배급사였으며, 〈웰컴 스트레인저〉는 이 회사의 주요 필모그래피에 포함된 작품이다. 1920년대는 영화 역사의 전환기였다. 이 시기 할리우드는 단편과 '투릴러'에서 장편 영화 제작으로 급속히 옮겨갔고, 무성 영화 시대의 절정이자 예술적 혁신의 시기였다. 영화 포스터는 사진보다 삽화를 주로 사용했으며, 극장에서는 피아니스트나 오르간 연주자가 영상에 맞춰 음악을 연주했다. 이 포스터는 당대 극장 홍보의 중요한 도구였을 뿐 아니라 대중에게 미국 영화 문화를 소개하는 창이었다.
- 분야
- 영화기타
- 품목
- 포스터·인쇄물
- 시대
- 1920년대
- 인물
- James YoungNoah BeeryVirginia Brown FaireFlorence VidorDore DavidsonLloyd Hughes
- 작품
- 웰컴 스트레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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