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v 페라리 : 2019년 로칸디나
2019년 영화 〈포드 V 페라리〉의 이탈리아 로칸디나 포스터다. 제임스 맨골드(James Mangold)가 연출하고 20세기 폭스가 배급한 전기 스포츠 드라마로, 맷 데이먼이 캐럴 셸비를, 크리스찬 베일이 켄 마일스를 연기했다. 1966년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의 포드와 페라리의 경쟁을 다룬 실화 바탕 영화다. 2019년 8월 30일 텔루라이드 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뒤 11월 15일 미국에서 개봉해 월드와이드 2억 2,500만 달러를 넘겼고, 제92회 아카데미상에서 최고의 영화 포함 4개 부문 후보에 올라 영상 편집상과 음향 편집상을 받았다. 로칸디나는 이탈리아 극장이 건물 정면과 외벽에 내걸던 손가락 크기 포스터로, 한 장의 얇은 종이에 인쇄되고 대량 배포됐다. 이탈리아 배급사는 외화 제목을 현지 관객에게 익숙한 사건으로 바꿔 다는 일이 많았는데, 이 포스터의 이탈리아 개봉 제목은 〈Le Mans '66 - La Grande Sfida〉로 1966년 르망 24시간 레이스를 앞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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