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아내 : 1938년 로비카드 3점
1938년 MGM 드라마 〈장난감 아내〉의 로비카드 3장이다. 리처드 소프(Richard Thorpe) 감독이 연출했고 루이즈 레이너(Luise Rainer), 멜빈 더글러스(Melvyn Douglas), 로버트 영(Robert Young)이 주연을 맡았다. 루이즈 레이너는 1936년 〈The Great Ziegfeld〉, 1937년 〈대지〉에 이어 〈장난감 아내〉를 포함해 1938년 MGM의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의상은 에이드리언(Adrian)이 담당했으며, 레이너는 길베르트 '프루프루' 브리가르 역을 맡았다. 이 영화는 6월 10일에 개봉했고 예산 48만 5,000달러에 85만 5,000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렸다. 로비카드는 극장 로비에 내걸어 관객을 직접 상대하던 홍보물로, 스튜디오 홍보부가 배포하다 뒤에는 내셔널 스크린 서비스가 그 역할을 맡았다. 영화도 스틸사진도 대부분 흑백이던 시절에 컬러로 인쇄돼 독자적인 홍보 매체로 자리 잡았고, 여덟 장 한 세트로 극장에 나가는 것이 보통이었다. 1930년대는 경제 대공황의 불확실성 속에서 영화, 라디오, 음악, 스포츠 같은 저렴한 오락이 관객에게 도피와 위로를 제공하는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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