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언 러셀 : 1940년 1시트
1940년 20세기 폭스가 제작한 뮤지컬 영화 〈릴리언 러셀〉의 1시트 포스터다. 앨리스 페이(Alice Faye)가 타이틀 롤로 뮤지컬 배우 릴리언 러셀을 연기했고, 돈 어미치(Don Ameche), 헨리 폰다(Henry Fonda), 에드워드 아놀드(Edward Arnold), 윌리엄 윌리엄(Warren William)이 함께 출연했다. 어빙 커밍스(Irving Cummings)가 연출을 맡았다. 릴리언 러셀은 19세기 후반 미국 무대의 전설이었다. 1880년 뉴욕에서 무대 데뷔한 뒤 오페레타와 코믹 오페라의 소프라노로 활동하며 무대 배우의 지위를 크게 높였다. 1899년부터 1904년까지는 웹스터 앤 필즈 뮤직홀의 주연으로 거의 매일 무대에 섰고, 1919년 은퇴할 때까지 40년을 공연 일선에서 보냈다. 1940년 영화화는 그 전설적 인생을 컬러풀한 뮤지컬로 재현하려는 시도였다. 20세기 폭스는 1940년대 할리우드의 주요 스튜디오 중 하나로, MGM, 파라마운트, 워너 브라더스와 함께 영화 제작 산업을 주도했다. 같은 시기 영화 포스터는 사진보다 삽화가 대부분이었고, 각국 배급사는 현지 화가에게 도안을 맡겨 별도 판형으로 인쇄했다. 그래서 같은 영화라도 미국판과 유럽판의 도안이 서로 달랐다.
- 분야
- 영화기타
- 품목
- 포스터·인쇄물
- 시대
- 1940년대
- 인물
- Henry FondaAlice FayeIrving CummingsDon AmecheEdward ArnoldWarren William
- 작품
- 릴리언 러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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