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리 자매 외 : 1940년대 하프시트 3점
1945년 20세기 폭스 뮤지컬 〈The Dolly Sisters〉의 하프시트를 포함한 하프시트 세 점이다. 나머지 둘은 1955년 MGM의 〈It's Always Fair Weather〉와 1942년 20세기 폭스의 〈Song of the Islands〉 하프시트다. 〈The Dolly Sisters〉는 1910~1920년대 보드빌 무대를 누빈 헝가리 태생 쌍둥이 제니 돌리(Jenny Dolly)와 로지 돌리(Rosie Dolly)의 삶을 각색한 테크니컬러 전기 영화로, 베티 그레이블(Betty Grable)이 제니를, 준 헤이버(June Haver)가 로지를 맡았고 어빙 커밍스(Irving Cummings)가 연출했다. 애초 1943년 앨리스 페이(Alice Faye)를 위한 작품으로 기획돼 제작에 2년 이상이 걸렸으며, 개봉 뒤 400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였다. 실제 돌리 자매는 1907년 비어홀 무용수로 활동을 시작해 1909년 키스 보드빌 서킷에 데뷔했고,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영화는 1918년 〈The Million Dollar Dollies〉 한 편뿐이었다. 하프시트는 극장 로비와 매표소 주변에 걸리는 가로형 인쇄물로, 배급 과정에서 접힌 채 극장으로 전달됐다. 1980년대 이전 영화 포스터의 도안은 사진보다 일러스트레이션이 일반적이었고, 이 시기 미국의 영화 제작과 배급은 20세기 폭스와 MGM을 비롯한 여덟 개 스튜디오가 나눠 쥐고 있었다.
- 분야
- 영화뮤지컬
- 품목
- 포스터·인쇄물
- 시대
- 1940년대
- 인물
- Betty GrableAlice FayeJune HaverIrving CummingsJenny DollyRosie Dolly
- 작품
- The Dolly Si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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