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rath of God : 1914년 프랑스 그랑드판
1914년 미국 무성 드라마 〈신의 진노〉의 프랑스 배급용 프렌치 포스터다. 레지널드 바커(Reginald Barker)가 연출했으며, 세서 하야카와(Sessue Hayakawa)가 주연을 맡았다. 이 작품은 하야카와의 첫 장편영화 출연작이자 바커의 감독 데뷔작이었다. 출연진에는 아오키 쓰루(Tsuru Aoki), 프랭크 보제이기(Frank Borzage), 글래디스 브록웰(Gladys Brockwell) 등이 함께했다. 포스터는 아마포에 손으로 그려 칠해진 것으로, 화려한 삽화를 중심으로 하는 1914년경의 영화 광고 양식을 보여준다. 인물과 극적 장면을 극적으로 표현했으며, 당시 유럽 배급사의 포스터 관행을 따르고 있다. 1910년대는 무성영화가 단편에서 장편으로 무게를 옮기며 대규모의 우아한 극장이 건설되던 시기였다. 이 시기 영화 포스터는 극장에 배포되어 영화 프로그램을 알렸으며, 디자이너들은 아르 데코 등 현대 미술의 영향을 받으며 삽화 중심의 도안을 발전시켜갔다. 극장 주인들은 이러한 포스터를 배급사에 반환하거나 폐기하도록 지시받았기에, 당시 포스터는 극장 광고물로서의 수명은 짧았으나 영화의 시각적 정체성을 담는 중요한 매개체였다.
- 분야
- 영화기타
- 품목
- 포스터·인쇄물
- 시대
- 1910년대
- 인물
- Frank BorzageSessue HayakawaTsuru AokiReginald BarkerGladys Brockwell
- 작품
- 신의 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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