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Ronnie Lott : 2000년 Pro Bowl 서명 셔츠
로니 롯트(Ronnie Lott)가 2000년 Pro Bowl에서 착용한 서명 셔츠다. 롯트는 1977년부터 1980년까지 USC 트로이목마에서 수비수로 뛴 뒤 1981년 샌프란시스코 49ers에 입단했다. 코너백과 세이프티를 오가며 열 시즌을 보냈고, 그 사이 팀은 네 차례 슈퍼볼을 제패했다. 여러 수비 포지션에서 올-프로에 선정될 만큼 자리를 옮겨 가며 뛰었고, 거칠게 파고드는 태클로 이름을 알렸다. 1991년과 1992년은 로스앤젤레스 레이더스, 1993년과 1994년은 뉴욕 제츠에서 보내고 1995년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은퇴했다. Pro Bowl은 NFL의 올스타전으로, 매해 개최 구단의 로컬 스타 선수들이 팬들로부터 투표받아 참가한다. 슈퍼스타의 가장 큰 특전은 이 경기 출전을 빌미로 매해 하와이의 호놀룰루로 가는 무료 여행이었다. 2000년 Pro Bowl은 2월 6일 알로하 스타디움에서 열렸으며, 이 셔츠는 그때 롯트에게 지급된 것이다. 롯트는 그해 Pro Football Hall of Fame에 헌액되며 현역 은퇴 후의 영예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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