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 특급 살인 외 : 1967-1980년 영화 포스터 및 프로그램 11점
1974년 영화 〈오리엔트 특급 살인〉의 포스터와 로비카드를 포함한 홍보물 모음이다. 시드니 루메(Sidney Lumet) 감독 작품으로, 알베르 피니(Albert Finney), 로렌 바콜(Lauren Bacall), 숀 코너리(Sean Connery), 잉그리드 버그만(Ingrid Bergman), 재클린 비셋(Jacqueline Bisset), 존 길구드(John Gielgud) 등 당대 최고의 배우들을 한데 모은 미스터리 영화였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은 애거서 크리스티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한 편의 기차에 갇힌 승객 중 한 명이 살해되고 그 범인을 찾는 이야기다. 포스터는 일러스트레이터 리처드 앰셀(Richard Amsel)이 디자인했다. 1970년대 주요 영화 포스터 대부분은 사진이 아니라 손으로 그린 일러스트였으며, 앰셀은 그 시대 가장 활발한 영화 포스터 화가였다. 로비카드는 극장 로비와 매표소에 걸어 영화를 홍보하는 도구였다. 대개 여덟 장 한 세트로 발행되어 스튜디오가 배포했으며, 극장 관리자가 관객을 모으기 위해 직접 활용했다. 1980년대 초반을 거치면서 로비카드 제작은 점차 줄어들어 결국 자취를 감췄다.
- 분야
- 영화기타
- 품목
- 대본·로비카드
- 시대
- 1970년대
- 인물
- Lauren BacallJohn GielgudIngrid BergmanSean ConneryJacqueline BissetRichard AmselAlbert FinneySidney Lumet
- 작품
- 오리엔트 특급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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