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ald Ford : Sammy Davis Jr. 소유 대통령 가족 휴일 카드
제럴드 포드(Gerald Ford) 대통령이 보낸 연하장이다. 포드는 1974년부터 1977년까지 미국 38대 대통령으로 재직했다. 새미 데이비스 주니어(Sammy Davis Jr.)는 1972년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리처드 닉슨을 공개 지지한 주요 연예인이었다. 두 사람은 포드 재임 시절 캘리포니아 선리랜즈 저택에서 만났으며, 데이비스 주니어는 이곳을 방문한 주요 인물로 기록됐다. 20세기 중후반 미국 정관계 인사들은 명절 인사장을 정치적 지지자와 친분 있는 인물들에게 보내는 관례를 유지했다. 연하장은 관계 유지와 감사의 표현 수단이자 수집 대상이 되곤 했다. 데이비스 주니어는 1990년 5월 16일 타계 당시 국세청에 700만 달러 이상의 채무를 지고 있었고, 그의 개인 소유물은 아내 알토바이즈에 의해 경매에 부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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