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my Davis, Jr. : 개인 소장 음반 묶음
새미 데이비스 주니어(Sammy Davis Jr.)의 개인 소장 음반 컬렉션이다. 조지 거슈윈(George Gershwin)의 〈An American in Paris〉와 〈Rhapsody in Blue〉, 요한 슈트라우스(Johann Strauss)의 왈츠, 네 대의 피아노를 위한 음악 등이 포함되어 있다. 데이비스는 생후 2세부터 윌 매스틴 트리오의 일원으로 쇼 비즈니스에 입문했다. 1951년 시로스에서의 성공 공연을 거쳐 1954년 라스베이거스 헤드라이너 무대의 첫 흑인 배우가 되었고, 1956년 브로드웨이 뮤지컬 〈Mr. Wonderful〉에 출연했다. 1960년에는 프랭크 시나트라(Frank Sinatra)와 딘 마틴(Dean Martin)과 함께 래트 팩의 멤버가 되어 1950년대 후반부터 1960년대를 통해 미국의 대표적 엔터테이너로 활동했다. 1955년 앨범 〈Starring Sammy Davis Jr.〉, 1972년의 히트곡 〈The Candy Man〉은 빌보드 핫 100 1위에 올랐으며, 경력 말년에는 〈Mr. Bojangles〉를 시그니처 곡으로 삼았다. 이 컬렉션은 데이비스의 음악적 취향을 보여준다. 거슈윈과 슈트라우스 같은 고전 작곡가의 작품을 개인적으로 소장했던 것은 재즈, 팝, 뮤지컬 무대 공연가로서의 활동과 함께 다양한 음악 전통에 깊이 있는 관심을 가졌음을 증명한다. 이 LP들은 1950년대 중반부터 1970년대까지 LP가 대중음악의 지배적 형식으로 군림하던 시대에 수집된 것으로, 음악 애호가로서 데이비스의 면모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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