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Bruce Sutter : Player-Worn 저지
브루스 서터(Bruce Sutter)가 1970년대 후반 시카고 컵스 시절 착용한 Game-Worn 재킷이다. 서터는 1976년 5월 컵스에 입단해 그해 52경기에 모두 구원으로 등판했다. 스플릿핑거 패스트볼을 무기로 197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 초까지 리그를 지배하는 마무리 투수가 됐다. 1979년에는 내셔널리그 세이브 1위(37세이브)에 올랐고 NL Cy Young Award를 받았다. 1980년 12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트레이드된 뒤 1982년 월드시리즈에서 2세이브를 올리며 우승을 확정하는 세이브를 기록했다. 1970년대 메이저리그는 합성 섬유가 들어오면서 팀마다 유니폼의 색과 형태를 다양화하던 시기였다. 이 시기는 동시에 구원 투수의 역할이 마무리라는 전문 포지션으로 굳어지던 때이기도 했다. 서터는 2006년 베이스볼 명예의 전당에 선출됐다.
- 분야
- 스포츠야구
- 품목
- 의상
- 특징
- 실착·실사용
- 인물
- Bruce Su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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