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ic Johnson :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Dream Team Player-Worn 티셔츠
매직 존슨(Earvin "Magic" Johnson Jr.)이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드림팀에서 착용한 티셔츠다. 1992년 미국 남자 농구 대표팀은 올림픽 역사상 가장 위대한 팀으로 평가받는다. 마이클 조던(Michael Jordan), 래리 버드(Larry Bird), 찰스 바클리(Charles Barkley) 등 NBA의 슈퍼스타 12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전원이 농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매직 존슨은 그 팀의 포인트 가드로 6경기 중 5경기에 선발 출전했고, 평균 8.0점과 5.5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매직 존슨은 1979년부터 1991년까지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의 중심 선수로, 5회 NBA 챔피언 우승(1980, 1982, 1985, 1987, 1988)을 차지했다. NBA 통산 10,141 어시스트는 역대 최고 기록이며, 3회 MVP(1987, 1989, 1990)와 4회 파이널스 MVP(1980, 1982, 1985, 1987)를 수상했다. 1991년 11월 HIV 양성 진단 후 현역에서 물러났으나, 올림픽 국가 대표팀 초청을 받아 대회에 참전했다. 경기를 마친 뒤 1994년 레이커스 감독을 거쳐 1995-96시즌 선수로 복귀했고, 이후 사업가이자 활동가로 활동해 2025년 자유메달을 받았다. 1980년대 초 NBA는 낮은 시청률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데이비드 스턴 커미셔너 취임 이후 국제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변모했다. 매직 존슨과 마이클 조던 같은 스타 선수들의 공격적 마케팅은 NBA를 전 세계적으로 대중화시켰고, 드림팀은 그 전환점이 되었다. 올림픽은 NBA 최고의 선수들을 한 무대에 모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이후 국제 대회는 NBA의 글로벌 영향력을 보여주는 무대가 됐다. 매직 존슨은 스페인 국가대표 100경기 이상을 뛴 전설적 선수로, 2002년 농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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