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2017-18년 뉴올리언스 펠리칸스 : Player-Worn 연습 저지 2점
2017-18 시즌 뉴올리언스 펠리칸스의 연습용 저지 2장이다. 빨강과 회색이고 등번호만 다르다. 그해 펠리칸스는 나이키로 유니폼 공급업체를 바꿨다. 나이키는 2015년 NBA와 8년 계약을 맺었고, 2017-18 시즌부터 아디다스를 대체해 공식 저지 공급업체가 됐다. 저지 앞면에 나이키 스우시 로고와 NBA 로고가 들어간 것은 이 변화를 보여준다. 데이비스와 커즌스는 그 시즌 모두 NBA 올스타 스타터로 선발돼 1월 18일 올스타전에 나섰다. NBA 유니폼은 2010년 아디다스의 Revolution 30 기술로 가벼워지고 통기성이 높아졌고, 2013년에는 슬리브 저지가 도입되면서 일상복으로 입기 좋아졌다. 2010년대 중반부터는 편안함과 기능성을 강조하는 애슬레저 트렌드가 세계적으로 확산되었고, 농구화를 넘어 농구 유니폼 자체가 코트 밖의 패션 문화로 자리잡았다. 나이키가 NBA 공식 공급업체가 된 것은 이 시대적 변화 속에서 이루어진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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