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Sammy Lee : 1984년 Charity Shield 기념 배지
1984년 8월 18일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풋볼 협회 자선 방패전 에버턴 대 리버풀 경기를 기념한 은장 배클라이트 패다. 에버턴이 리버풀을 1-0으로 이겼다. 샘미 리(Sammy Lee)는 1970년대와 1980년대 리버풀의 미드필더로 활약했으며 잉글랜드 국대에도 14경기 출전했다. 그는 1982년 11월 17일 그리스전에서 국대 첫 경기를 치르며 득점했고, 1982년부터 1984년까지 국대에서 2골을 기록했다. 이 패는 리버풀의 전설이자 국제 경기 선수였던 그의 커리어를 대표하는 소장품 중 하나다. 1981-82 시즌부터 영국 풋볼 리그에 3점 승리제가 도입되면서 축구 경기 방식이 변화했다. 이 시기 유럽 축구는 개인상 제도 확대, 올림픽 축구의 개방화 등 구조적 변화를 겪고 있었다. 1970년대 초반의 유럽 성공에도 불구하고 1980년대 중후반 영국 축구는 저점을 맞이했으며, 경기장 노후화와 훌리건 문제 등이 심화되고 있던 시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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