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실착·실사용
David Coulthard : 2003년 시즌 Game-Worn 서명 장갑
데이비드 콜사드(David Coulthard)가 2003년 시즌 맥라렌에서 착용한 스파르코 레이싱 글러브다. 검은색과 회색 글러브에 서명하고 연도를 적었다. 콜사드는 1994년 에이르통 센나 사후 윌리엄스에서 포뮬러 1에 데뷔했고, 15년간 윌리엄스·맥라렌·레드불에서 활동하며 13승을 거뒀다. 2003년 맥라렌 시즌에는 16경기에 출전해 드라이버 순위 7위로 마쳤다. 그해 10월 12일 일본 그랑프리는 스즈카에서 열렸고, 콜사드는 3위로 입상했다. 은퇴 후에도 그는 여러 경기에 복귀해 2014년과 2018년 챌린저스 오브 챔피언스를 우승했고, 2010년 영국 여름 훈장을 받았다. 레이싱 글러브는 드라이버를 위해 특별히 설계된 보호 장비다. 그립감과 성능을 유지하면서 열과 화염으로부터 손을 보호해야 하며, 노멕스로 만들어진 커프스가 레이싱 슈트와 함께 열 차폐를 제공한다. 포뮬러 1 드라이버의 글러브는 국제 자동차연맹의 내화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스파르코는 1977년에 설립된 이탈리아 레이싱 안전 장비 제조사로, 당대 세계 최고 드라이버들의 경기용 장비를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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