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rge Best : 1973-74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클럽 blazer
조지 베스트(George Best)가 1973-74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마지막으로 입은 클럽 블레이저다. 베스트는 1961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영입되어 1963년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우측 윙어로 활약하며 드리블, 스피드, 밸런스를 결합한 플레이로 유럽 축구계를 주도했다. 1968년 유러피언 풋볼러 오브 더 이어와 Ballon d'Or를 수상했고, 같은 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첫 유럽컵 우승을 견인했다. 클럽에서 178골을 넣으며 466경기를 뛰었다. 1973-74 시즌은 그의 유나이티드 최종 시즌이었다. 그 해 초 퀸스 파크 레인저스전을 마지막으로 클럽에서 물러났다. 이후 스포르팅 리스본, 포트 로더데일 스트라이커스 등 여러 팀을 거쳐 1984년 완전히 은퇴했다. 북아일랜드 국가대표로는 37경기 9골을 기록했으며, 1999년 BBC 스포츠 퍼소널리티 센추리 최종 후보에, 2002년 잉글리시 풋볼 명예의 전당 초대 헌액자로 선정됐다. 1970년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움브로가 경기복을 제조했으며, 1975년 애드미럴이 5년 계약을 맺기 전까지 클럽의 유니폼을 담당했다. 1960년대 후반과 1970년대 초반의 축구 경기복 디자인은 훗날 팬들에게 높이 평가받는 시대로 기억됐다.
- 분야
- 스포츠축구
- 품목
- 의상
- 시대
- 1970년대
- 인물
- George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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