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ry McDermott : 1976년 FA Charity Shield 은제 미니어처 리프러덕트
1976년 FA 자선방패 우승을 기념해 리버풀 FC가 테리 맥더못(Terry McDermott)에게 준 은 미니어처 트로피다. 그해 8월 14일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에서 리버풀이 사우샘프턴을 1-0으로 이겼다. 맥더못은 1974년부터 1982년까지 리버풀에서 활약한 미드필더로, 232경기에 출전해 54골을 기록했다. 그는 클럽 재임 중 유러피언컵 3회와 퍼스트디비전 타이틀 5회를 획득했으며,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도 25경기를 뛰었다. 1980년 UEFA 유로와 1982년 FIFA 월드컵 스쿼드에 선정됐다. 1970년대 유럽 축구는 전성기를 맞고 있었다. 리버풀은 이 시기 영국 축구의 가장 강력한 클럽으로, 유럽 무대에서도 지배적인 위상을 갖고 있었다. 선수단에게 나눠준 이 같은 미니어처 트로피는 우승의 영광을 함께 나눈 관례였으며, 개인의 성취를 기념하는 소중한 물품이 되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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