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iam Tiffin : 1901년 FA Cup 결승전 배지
1901년 FA컵 결승에 맞춰 잉글랜드 축구협회가 윌리엄 티핀(William Tiffin) 의원에게 발행한 배지다. 결승은 4월 20일 크리스털 팰리스 스타디움에서 토트넘 홋스퍼와 셰필드 유나이티드 사이에 열렸고, 2-2로 무승부가 났다. 재경기는 4월 27일 볼튼 번든 파크에서 열렸으며, 토트넘 홋스퍼가 3-1로 우승했다. 이 배지는 축구 경기와 관련된 기념품을 나누어주는 관행의 일부였다. 축구 클럽이 배지를 채택한 것은 1870년대 초부터 시작되었으며, 1906년 애스턴 빌라가 공식 프로그램에 처음 기록된 배지를 사용했다. 19세기 말 영국 축구협회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유니폼에 흰색 바탕의 파란 사자 배지를 사용했고, 20세기 초 유럽에서 스틱온 기념품 배지 생산이 시작되면서 스포츠 기념품 산업이 급속도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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