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우승·수상실착·실사용
Fernando Alonso : 2017년 인디애나폴리스 500 Race-Worn 서명 레이싱 장갑
페르난도 알론소(Fernando Alonso)가 2017년 인디애나폴리스 500에서 착용한 Game-Used 아디다스 레이싱 글러브다. 2017년 5월 28일 인디애나폴리스 모터스피드웨이에서 열린 경기는 알론소의 첫 인디 500 도전이었다. 그는 맥라렌-혼다-앤드레티 팀에 합류했고, 1984년 테오 파비 이후 포뮬러 원 월드 챔피언으로는 처음 두 레이스(F1과 인디 500)에 동시 참가하는 드라이버가 됐다. 레이스에서 27랩을 선도했으나 후반 리타이어했고, 루키 오브 더 이어상을 받았다. 알론소는 2001년 미나르디로 F1에 데뷔한 뒤 2005년과 2006년 월드 챔피언에 오른 스페인의 위대한 드라이버다. 2005년 당시 최연소 챔피언(24세)이었고, 32승과 106회 포디움 마감을 기록했으며 르망 24시간을 두 번 우승했다. 2017년 현역 당시 그는 F1 월드 챔피언십과 월드 앤듀런스 챔피언십을 모두 제패한 유일한 드라이버였다. 레이싱 글러브는 고열과 화염으로부터 드라이버를 보호하기 위해 노멕스로 제조되며, FIA 규정에 따른 난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알포인스타스 같은 장비 제조업체들은 미하엘 슈마허, 젠슨 버튼 같은 챔피언들과 함께 알론소를 위해 맞춤형 슈트와 글러브를 개발했으며, 1980년대 이후 이 장비들은 드라이버의 스폰서를 드러내는 맞춤 디자인으로 발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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