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실착·실사용
Tim Hardaway : 1997년 Game-Used 서명 나이키 스니커즈
팀 하더웨이(Tim Hardaway)가 1997년 마이애미 히트 소속으로 신은 나이키 에어 바킨 Game-Used 스니커다. 신발에는 하드어웨이의 서명과 등번호 10이 적혀 있다. 하드어웨이는 1989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입단해 첫 팀에서 3년 연속 NBA 올스타에 선정됐다. 1996년 마이애미 히트로 이적한 뒤 1997년과 1998년 올스타에 다시 뽑혔으며, 크로스오버 드리블로 유명한 공격형 포인트가드로 활약했다. 그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미국 국가대표팀과 함께 금메달을 획득했고, 2022년 NBA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그러나 이 신발은 스포츠 역사에서 특별한 논란의 대상이 됐다. 나이키는 무슬림 커뮤니티에 공식 사과하고 해당 신발을 회수했으며, 남은 재고는 패치를 대고 아웃릿에서 판매했다. 이는 나이키 역사상 처음으로 신발 전체를 회수한 사건이었다. 1990년대는 유명 선수와의 스포츠 후원이 급증하고 신발 회사들의 마케팅 기술이 정점에 이른 시기였다. 에어 조던이 스니커 문화의 지위 상징이 되면서 신발은 농구 코트를 벗어나 패션과 팝 문화의 영역으로 확대됐고, NBA와 NBC의 파트너십 속에서 리그는 전례 없는 인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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