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
Andrés Mazali : 1924년 파리 올림픽 금메달 기념 시계 줄 장식
1924년 파리 올림픽 축구 금메달리스트 안드레스 마잘리(Andrés Mazali)에게 수여된 기념 시계 줄이다. 마잘리는 우루과이 골키퍼로, 1924년 파리 올림픽 축구 결승에서 스위스를 3-0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 경기에서 그는 골을 지키며 우루과이의 첫 올림픽 금메달을 견인했다. 팀 동료들과 함께 받은 이 기념품은 당시 올림픽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성과였는지를 보여준다. 1924년은 올림픽이 현대적 형태를 갖춘 해였다. 그해 파리 대회에서 올림픽 기는 처음으로 게양되었고, 선수 선서가 처음으로 낭독되었으며, 평화의 상징으로 비둘기가 처음 방사되었다. 이 올림픽 메달은 André Rivaud가 디자인한 것으로, 한쪽 면에는 승리한 벌거벗은 운동선수가 라이벌을 일으키는 장면이, 다른 한쪽에는 하프와 스포츠 장비로 이루어진 아치가 표현되어 있었다. 마잘리에게 수여된 이 시계 줄 기념품은 국제 올림픽 무대에서 얻은 영광의 표식이자, 우루과이 축구가 세계 무대에 도달했음을 기록한 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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