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rk Gillies : 1980년대 뉴욕 아일랜더스 마일스톤 공 4점 묶음
클라크 질리스(Clark Gillies)가 NHL 커리어 마일스톤에서 기록한 4개 골 퍽 모음이다. 첫 골, 100번째 골, 200번째 포인트 달성 골, 1984년 스탠리컵 결승 해트트릭 골이 각각 명판에 기재되어 마운트되어 있으며, 모든 명판은 뒷면에 질리스의 서명이 있다. 질리스는 1974년 뉴욕 아일랜더스에 드래프트 1순위(전체 4순위)로 입단해 12시즌을 보냈다. 마이크 보시, 브라이언 트로티어와 함께 '트리오 그란데' 라인을 이루며 1980년부터 1983년까지 스탠리컵 4연패를 달성하는 핵심 주자가 되었다. 1977년부터 1979년까지 팀의 주장을 역임했고, 1977-78 시즌과 1978-79 시즌 NHL First All-Star Team에 선출됐다. 958경기에서 319골 378어시스트 1,023페널티 분을 남겼으며, 1996년 아일랜더스 영구 결번 9호가 되었다. 2002년 하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1977년 11월 23일 미니소타 노스스타스 전에서 기록한 100번째 골과 같은 해 12월 20일 콜로라도 록키스 전에서의 200번째 포인트는 그의 생산성 절정기를 보여준다. 1984년 스탠리컵 결승에서는 뉴욕 아일랜더스의 유일한 플레이오프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1986년 득점력 저하로 팀을 떠난 질리스는 1987-88 시즌 버팔로 세이버스에서 선수 생활을 마쳤다. 1980년 미국의 소련 우승은 미국에서 아이스하키를 지역 스포츠에서 주류 스포츠로 대중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와 맞물려 아일랜더스의 스탠리컵 왕조는 초기 1980년대 북미 아이스하키의 정점을 상징했다. 1979년 월드 하키 협회가 NHL에 합병되며 리그 규모가 커지고 선수층이 두터워진 시대에서 질리스는 NHL 최고의 터프 플레이어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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