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우승·수상
Edward Stanley(Edward Stanley, 17th Earl of Derby) : 1880-90년대 서명 엽서, 1902년 Lord Stanley 도자 머그, Preston Guild 메달 2점
1902년 프리스턴 길드를 기념해 제작된 도자 머그와 메달 두 점, 그리고 1880~90년대 리도 홀 레벨스에서 뛴 에드워드 스탠리(Edward Stanley)의 서명 엽서다. 도자 머그에는 로드 스탠리의 초상이 담겨 있으며, 두 메달 뒷면에는 "1902 Preston Guild" 가 새겨져 있다. 서명 엽서는 분수 펜으로 "Derby" 라고 적혀 있고, 스크랩북에서 제거되면서 생긴 자국이 뒷면에 남아 있다. 에드워드는 캐나다 총독 프레더릭 아서 스탠리(Frederick Arthur Stanley, 16대 더비 백작)의 아들이었다. 리도 홀은 캐나다 총독의 공식 거주지였고, 1884년 조직된 리도 홀 레벨스는 그곳을 무대로 활동한 아이스하키팀이었다. 에드워드는 형 아서와 함께 1880~90년대에 이 팀에서 뛰었다. 그의 아버지 프레더릭은 1901년 11월 프리스턴의 시장으로 선출되어 이듬해 길드 행사에 참석했으며, 1892년 아이스하키 챔피언십을 위해 스탠리 컵을 기증한 인물이기도 했다. 19세기 후반 캐나다에서 아이스하키는 라크로스와 경쟁할 정도로 인기 높은 스포츠였다. 1892년 스탠리 컵의 기증으로 국가적 관심이 더욱 증가했으며, 아이스하키는 20세기 초 캐나다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1920년에는 남자 아이스하키가 올림픽 공식 종목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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